마이너스통장 사용 금액과 기간을 입력하여 일별·월별 이자를 계산합니다.
마이너스통장(공식 명칭: 한도대출)은 금융기관이 차주(대출자)의 신용도에 따라 일정 한도를 설정하고, 그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돈을 인출하거나 입금할 수 있도록 만든 신용대출 상품입니다. 일반 신용대출과 달리 대출받은 전체 금액이 한 번에 통장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통장 잔액이 '0원'에서 마이너스로 차감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일반 대출과 달리 '일할 계산(일별 계산)' 방식을 적용합니다. 매일 영업시간 종료 시점(자정 기준)의 최종 마이너스 잔액을 기준으로 하루 치 이자가 빠져나갑니다.
(사용 금액 × 연 이자율) ÷ 365일 (윤년 366일)마이너스통장은 사용한 금액과 날짜에 대해서만 이자가 정산되어 비상금용으로 유용하지만, 일반 신용대출에 비해 약 0.5%p ~ 1.0%p 높은 금리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단기 자금 유통에는 유리하지만, 장기 고액 대출의 경우에는 일반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이자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아닙니다. 한도가 5,000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더라도 실제로 돈을 인출하지 않아 통장 잔액이 0원이라면 이자는 단 1원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은행별로 지정된 매월 특정 결산일(예: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일요일 다음 영업일 등)에 한 달 동안 쌓인 이자가 자동으로 통장에서 마이너스로 차감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자유 입출금 형식의 대출이므로 중도상환수수료가 전혀 없습니다. 여유 자금이 생길 때마다 입금하면 즉시 대출 원금이 줄어들어 이자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개설 자체만으로도 한도만큼 대출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여 타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한도 대비 지속적으로 80% 이상 고액 마이너스를 유지할 경우 신용점수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